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투 더 스톰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다큐멘터리]]팀이 참가한다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, 셀카 촬영과 다큐멘터리식 촬영 장면이 곳곳에 나오는데 참신한 설정이지만 오히려 극의 몰입감을 줄인다는 평가를 받는다. 4DX가 생각보다 움직임이 적고, 바람이나 물튀김 효과가 적은 편이라 비싼 [[4D]]를 볼게 아니라 [[아이맥스]]를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나온다. 인터넷에 토네이도를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 부자가 될 거라고 믿는 [[스트리머|미친놈들]]은 토네이도에 빨려 들어가고도 [[개그 캐릭터|개그캐]] 특유의 [[불사신]] 보정을 받아 생존에 성공하는데, 이 장면은 스탭롤이 올라가기 직전이자, 피트가 죽은 후 5분이 지나지 않아 나온 장면이라 뜬금없고 영화의 완성도를 저하시키는 괜히 집어넣은 장면이라는 의견이 존재한다. 물론 피트처럼 '신만이 볼 수 있는 풍경'을 내려다본 건 아니고 나무에 걸려 있는 채로 생존해서 --관종 스트리머는 죽어도 못 고쳐질 병이라는 증명과 함께-- 웃음을 유발하긴 하지만, 괜히 막판에 나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 중 하나였던 피트의 희생, 그리고 [[자연재해]] 앞에서 숙연해지는 생존자들의 태도로 인한 여운을 망친다는 평이 있다. 차라리 피트 대신 저 스트리머 놈들을 죽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. 과거 토네이도를 다뤘던 [[트위스터(영화)|트위스터]]와 비교되나,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것이 중평. 트위스터는 헬런 헌트, 빌 팩스톤, 젊은 시절의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등 관록있는 중견배우가 열연했고 극중 스토리라인도 괜찮은 드라마였다. 볼거리 측면에선 CG의 발달로 인투 더 스톰이 트위스터보다는 좀더 화려하지만 그게 다였고, 남은건 볼거리와 다소 진부한 헐리우드식 가족 이야기가 버무려진 킬링타임용 영화. 덕분에 [[IMDb]] '''5.8'''점에 [[로튼토마토]] 지수는 '''21%'''로 평가는 좋지 않은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